지역사회 Archives - 충남 소비자저널 https://chungnam.moimland.com/news/category/local-social 충청남도 소식, 분야별 소비자정보, 평가 보도자료 Tue, 10 Mar 2026 12:47:40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4 https://chungnam.moimland.com/wp-content/uploads/2017/07/cropped-panelbiz_logo-32x32.jpg 지역사회 Archives - 충남 소비자저널 https://chungnam.moimland.com/news/category/local-social 32 32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발표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7399 Mon, 26 Jun 2017 01:53:47 +0000 http://songpacj.kr/?p=17399 행자부,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발표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가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해 발표했다. 33개의 섬은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자들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5가지 테마를 제공한다. ‘놀-섬’은 단체 야유회, 활기찬 가족여행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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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발표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가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해 발표했다.

33개의 섬은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자들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5가지 테마를 제공한다.

‘놀-섬’은 단체 야유회, 활기찬 가족여행 등으로 놀기 좋은 섬이다. ‘쉴-섬’은 휴가철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이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는 섬이다. ‘맛-섬’은 섬만이 지닌 특별한 먹을거리가 풍성한 섬이고, ‘미지의-섬’은 풍경과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섬이다. 마지막으로 ‘가기 힘든-섬’은 입도하면 쉽게 나올 수 없는 섬으로 모험심을 자극하는 곳이다.

33개의 섬은 섬 전문가, 관광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해당 지자체에 연락하면 교통편이나 숙박 정보 등의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찾아가고 싶은 섬’에 휴가철 많은 이들이 즐겁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 관광공사, 지자체,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여행 후기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 26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 33섬중 하나의 섬을 방문해서 개인 블로그 등 SNS에 후기를 올린 33인을 선정해 기념품을 지급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내에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코너를 개설 운영한다.

홈페이지 내에서 이용자가 가 보고 싶은 한 개의 섬을 선택해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섬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부안 위도에서는 ‘달빛아래 밤새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고흥 시호도에서는 ‘원시 체험의 섬’이라는 주제로 8월 한 달간 섬에서 가족캠프를 개최한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도 홈페이지, 팸플릿 등을 통해 휴가철 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정보를 각 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33섬 홍보에는 민간기업도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다.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의 홍보를 위해 모두 3개의 기업이 협력하기로 하였다.

드론 택배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이랩코리아’는 섬에서 시험하고 있는 드론택배 기술을 적용해서 가족캠프 이용객들에게 지자체에서 보내는 시장군수의 감사서한과 기념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중견 게임 기업 ‘엠게임’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게임 ‘캐치몬’의 몬스터 쉼터를 33섬의 구석구석에 배치하기로 했다. 게임 유저들은 섬을 방문해 진귀한 아이템을 찾아보고 획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공유경제 플랫폼 기업 ‘헬로마켓’은 스마트폰 앱 플랫폼에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이라는 메뉴를 개설, 주민들과 관광객의 물품 거래를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관광객들은 이곳을 통해 섬 주민들이 제공하는 숙소를 쉽게 확인하고 대여할 수 있다.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은 “우리나라의 섬들은 하나하나가 특색있는 매력을 갖춘 보물섬”이라며 “행정자치부는 우리 섬의 아름다움을 더욱 널리 알려 보다 많은 분들이 섬을 찾고 즐기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o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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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자원활동가 ‘길동이’ 모집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7037 Wed, 21 Jun 2017 07:41:41 +0000 http://songpacj.kr/?p=17037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 자원활동가 310명 , 7월 23일까지 모집 자원활동가 ‘길동이’, 축제 전 과정의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 공연·기획·홍보·운영 등 4개 부문에 걸쳐 만 18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서울거리예술축제2017>(舊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길동이’ 31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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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축제 2017’ 자원활동가 310명 , 7월 23일까지 모집
자원활동가 ‘길동이’, 축제 전 과정의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
공연·기획·홍보·운영 등 4개 부문에 걸쳐 만 18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사진= 2016년 서울거리예술축제 자원활동가 ⓒ 충남 소비자저널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서울거리예술축제2017>(舊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길동이’ 310명을 7월 23일(일)까지 모집한다.

‘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길동이’는 <서울거리예술축제>의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유쾌한 에너지로 축제를 이끌어 가는 자원활동가다. 올해는 시민들에게 축제 정보를 전달하는 문화캐스터 ‘아무나 PD’로도 활약하게 된다.

지원 분야는 공연·기획·홍보·운영 등 4개 부문이며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03년 시작된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새로운 이름인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해부터 거리예술축제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차별화에 성공함으로써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은 10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서울로7017 등 서울 거리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앞선 감각과 높은 수준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거리 예술 작품 및 공연,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는 작품 등 ‘문화서울’의 이미지를 높일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자원활동가 ‘길동이’는 공연 진행, 온·오프라인 홍보, 촬영, 디자인 등 축제 전 과정에 걸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서울문화재단의 중점 사업인 ‘아무나 PD’가 되어 축제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문화캐스터 역할도 하게 된다. ‘아무나 PD’는 생활 속 문화예술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문화정보를 생산하고 전달하는 시민 중심 문화캐스팅 서비스를 말한다.

축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연팀, 기획팀, 홍보팀, 운영팀 등 4개 부문에 선택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310명이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길동이’에게는 티셔츠, ID카드 등 활동 물품과 식사가 제공되며 29시간 이상 이수 시에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활동이 우수한 ‘길동이’에게는 서울특별시장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표창도 계획되어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김종석 예술감독(현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교수)은 “이번 축제는 무미건조한 서울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빠른 변화에 지친 서울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인 ‘길동이’를 통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축제를 만들어가며 유쾌한 에너지를 나눌 수 있다면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7월 23일(일)까지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 또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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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난민의 날’ 맞아 잊혀진 난민들 조명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6958 Tue, 20 Jun 2017 01:28:44 +0000 http://songpacj.kr/?p=16958 국경없는의사회,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잊혀진 난민들 조명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국경없는의사회가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세계인들의 관심 밖에 있는 난민들을 조명한다. 오늘날 세계 언론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난민은 시리아 전쟁 피해자들과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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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잊혀진 난민들 조명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국경없는의사회가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세계인들의 관심 밖에 있는 난민들을 조명한다.

오늘날 세계 언론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난민은 시리아 전쟁 피해자들과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들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지난해 시리아 북부에서 6개의 의료 시설을 운영했으며, 지중해에서는 2만1,600명의 표류 난민을 구출해냈다. 비인도적인 상황에서 희생당하는 어린 아이들의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시리아와 지중해뿐 아니라 우간다, 리비아, 나이지리아, 탄자니아, 중앙아메리카, 미얀마 등 세계 곳곳에 수많은 난민이 존재한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의 티에리 코펜스 사무총장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집을 떠나야만 했던 2,100만 명의 난민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고자 한다”며 “이들은 지원이 필요한 취약 계층이며, 존엄한 인간으로 대우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니제르에서 운영중인 국경없는의사회 소아과 병원 앞에서 치료를 기다리는 사람들 ⓒ 충남 소비자저널

 

우간다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국가다. 90만명 이상의 남수단 난민들이 우간다로 몰려왔고 이들은 인도주의 지원이 절실하다. 인구가 몰리면서 물 부족 현상이 극심해진 것 또한 국경없는의사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가 겪고 있는 난제다.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는 지중해를 건너려는 난민들이 구금센터에 구금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들을 위해 생명을 살리는 의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금센터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매우 미흡하고 구금된 난민들은 간혹 수일 동안 음식 없이 갇혀있기도 한다. 이곳에서 국경없는의사회는 영양실조에 걸린 성인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영양실조는 보통 어린아이들에게서 발견된다.

아프리카 니제르 남동부의 경우 보코하람과 군의 충돌로 피해를 입고 있다. 니제르 정부에 따르면 분쟁을 피해 다른 지역이나 주변국으로 달아나는 난민만 24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3분의1 이상은 분쟁으로 인해 2회 이상 피난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이다.

세계2차대전 이후 현재 가장 큰 전세계적 난민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피난길에 오른 난민을 억압, 억류, 송환하고 있다. 이 같은 방침은 이동중인 난민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주고 있으며 이들은 상상도 못할 온갖 종류의 폭력을 마주하고 있다. 난민들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국제적인 보호 또는 법적 망명 등에 대한 접근이 현저히 부족하다.

코펜스 사무총장은 “한국을 포함, 1951년 난민 협약에 가입한 145개국은 난민들을 보호해야 할 법적 책임이 있다는 걸 재차 강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간다의 남수단 난민

현재 우간다에 있는 90만여명의 남수단 난민들에게 인도적 구호 지원이 필요하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우간다는 2016년 유럽 전체가 승인한 망명자보다도 많은 수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

남수단에서는 3년 넘게 내전이 일어나 사람들이 국내 또는 국경 넘어 우간다, 에티오피아, 수단 등 다른 곳으로 피난을 떠나야만 했다. 우간다에 새로 들어오는 난민의 85%는 여성과 아동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2016년 7월부터 의료·식수위생 활동을 통해 우간다에 나타나는 인도적 위기에 대응해 왔다. 현재 국경없는의사회는 우간다 북서부 비디비디·임베피·팔로리냐·리노에 위치한 난민 정착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식수 접근성 문제는 난민 정착촌의 큰 문제 중 하나다. 이에 국경없는의사회는 식수 지원 활동 규모를 늘리고 있다. 팔로리냐 지역에서는 1일 평균 200만리터의 물을 나일강에서 수송해 10만여 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4월 한 달 동안에만 5,200만리터에 달하는 깨끗한 물을 파롤리냐 지역에 공급했다.

◇리비아

국경없는의사회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구금된 난민과 이주민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중대한 의료와 1차 의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람들은 비인간적이고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 임의로 구금되는 경우도 많다. 구금센터에는 식량, 깨끗한 물, 의료 지원이 충분치 않다.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들어가고자 기다리는 사람 대다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즉 나이지리아,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출신이다.

2017년 1분기 동안 구금센터 7곳에서 4천여 회의 진료가 이루어졌다. 구금센터에 있는 약 1300명이 이동 진료소에서 피부 질환, 설사 질환, 호흡기 감염, 요로 감염 등에 대한 치료를 받았다.

구금센터 안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양적·질적 측면에서 미흡할 때가 많다. 이에 국경없는의사회는 영양실조에 걸린 성인들을 치료하고 있다. 2017년 1월, 국경없는의사회 치료식 프로그램에는 13명의 급성 영양실조 환자가 있었는데 이후 그 수가 늘어나 2월에는 19명, 3월에는 20명의 환자가 있었다.

◇중앙아메리카

자국의 극심한 폭력을 피해 떠날 수밖에 없는 중미 사람들은 미국과 멕시코로 이어지는 이주 루트에서 또 다시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중미 북방3개국을 이루는 엘살바도르·온두라스·과테말라 출신의 이주민들은 제한된 의료 접근성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보호를 등한시하는 공격적인 송환 정책으로 또 다른 고통을 받고 있다. 북방3개국에 있는 사람들은 살인, 납치, 갱단의 징집, 강탈, 성폭력, 강제 실종 등의 위협 앞에 놓여 있다.

2012년부터 국경없는의사회는 북방3개국을 탈출한 이주민·난민을 위해 멕시코에서 의료 및 정신건강 지원을 해 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숙박 시설, 기차 선로 근처, 그 밖에 멕시코 내 이주민·난민 루트 상의 다양한 지점에서 이동 진료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에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지 단체와 협력하여 극심한 폭력의 피해자들을 위한 센터를 멕시코시티에 세웠다. 2015년·2016년에 국경없는의사회 정신건강 팀들의 치료를 받은 이주민·난민 92%는 고국 혹은 이주 과정에서 폭력적인 사건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보르노주의 폭력과 치안 불안이 계속되면서 사람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외딴 마을로 몰려들고 있으며, 카메룬은 난민들을 자국으로 강제 송환하고 있다. 2017년 1분기에만 1만1,300여명이 카메룬-나이지리아 국경 인근에 있는 풀카(Pulka)로 들어와 풀카 총 인구는 4만2,000여명에 육박했고 이에 따라 피난민들을 위한 자원이 이미 부족했던 이 지역은 더 큰 압박에 놓여 있다.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다수 보르노주 동부 교외 지역은 안전상의 이유로 구호 단체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14년 중반부터 국경없는의사회는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폭력으로 인한 피난민과 피난민을 수용하는 지역사회에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재 보르노주 내 8개 마을(마이두구리, 디크와, 몬구노, 담보아, 그워자, 풀카, 은갈라, 베니셰이크)에서 12개의 의료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4개 지역에도 의료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니제르

나이지리아·차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니제르 남동부 디파 지역은 수년간 보코 하람과 지역 군 사이의 무력 분쟁의 여파로 고통받았다. 니제르 당국에 따르면 현재 이 지역에 있는 국내 실향민 및 난민은 24만여명에 이른다. 이들 중 3분의1 이상은 폭력으로 인해 두 차례 이상 피난을 떠난 사람들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 지역에서 의료 및 정신건강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 많은 부분이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2016년 1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디파에서 황달 환자 135명이 확인되었다. 황달은 E형 간염의 주요 증상 중 하나다. 환자 중 다수가 임산부였고, 이들 중 25명은 급성 간부전으로 목숨을 잃었다. 아직까지 급성 E형 간염에는 치료제가 없는데 이는 특히 임산부들에게 치명적이다.

바이러스로 유발되는 E형 간염은 대개 오염된 물을 통해 확산된다. 현재 니제르에서 나타나는 간염은 깨끗하지 않은 식수 공급 및 부적절한 위생 시설 상태와 밀접히 연관된다. 2014년 말부터 디파 지역에서 활동해 온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지 지역민과 피난민들을 위한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탄자니아의 부룬디 난민

2015년 중순부터 시작된 아프리카 동부 부룬디의 정치적 불안과 폭력사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안전을 찾아 고국을 탈출해야 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현재 부룬디에서 탈출한 난민은 40만여 명에 달하며 이들 대다수가 주변국 탄자니아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2017년 4월 현재 24만명에 가까운 수가 탄자니아에 피신해 있다. 난민촌들은 난민들로 가득 차 수용 한계를 넘어섰고, 인도주의 단체들은 적절한 거처, 식수, 위생 시설을 제공하고자 고군분투했다. 새로 들어오는 난민들이 초만원의 비위생적인 공동 주거지에 살게 되면서 갖가지 질병 특히 말라리아, 설사, 호흡기 감염의 확산에 불이 붙었다. 2015년 7월, 국경없는의사회는 니아루구수 난민캠프의 콜레라 창궐에 대응해 13만여명의 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제공했다.

날로 늘어나는 의료적 필요에 대응하여 국경없는의사회는 탄자니아 내 여러 난민캠프에서 의료 지원 활동을 확대했다. 말라리아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들에 대응하고자 니아루구수·은두타 캠프에 있던 시설들을 보수한 것도 바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시리아

올해 들어 잔혹한 시리아 전쟁은 7년째로 접어들었다. 여전히 시리아는 가장 많은 난민이 탈출하는 나라로 전 국민의 절반이 훨씬 넘는 수가 살던 집을 떠나야 했다. 민간인 지역은 수시로 폭격을 당하고 지원이 끊겼다. 여전히 식량 및 의료 접근성은 극도로 미흡하며 특히 포위 지역들의 상황은 더 나쁘다. 많은 병원들이 물자 보급과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고, 탈출했거나 살해 당한 의료진도 상당하다.

시리아의 ‘인도적 체계’는 무너지고 있다. 식량 및 의료 물자 접근성을 포함한 구호 지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족하다. 공포, 결핍, 생존을 위한 분투는 시리아의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겪고 있는 현실이다. 무너져 가는 보건 체계로 인해 나라 곳곳에서 의료 지원 접근성은 매우 열악한 상태다. 많은 병원들이 심각한 물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탈출하거나 살해 당하는 의료진이 생기면서 직원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분쟁이 시작되던 때부터 의료진과 의료 시설은 공격의 표적이었다.

◇지중해

바다를 건너 이탈리아로 가는 사람은 2015년 15만3000명에서 2016년 18만여명까지 늘어났다. 최소 5000명의 남자, 여자, 아동이 해상 여정을 시도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2016년, 국경없는의사회 팀들은 3척의 구조선에 탑승해 지중해상에서 조난선에 타고 있던 2만1600명을 구조했다. 우리 팀들은 물에 빠져 숨졌거나 수백명의 무게에 눌려 질식사한 사람들의 시신을 수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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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있는 ‘수직형농장 비즈니스 모델’ 공모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6782 Fri, 16 Jun 2017 01:32:44 +0000 http://songpacj.kr/?p=16782 7월 17일까지 수직농장 실증사업 공모 접수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이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수직형농장 비즈니스모델 실증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수직형 농장은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 생육 환경(빛, 공기, 열, 양분 등)을 인공적으로 제어해 외부환경에 영향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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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까지 수직농장 실증사업 공모 접수

▲사진=문진호 농가[충남 부여군 I 토마토] 소규모 간편형 ⓒ 충남 소비자저널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이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수직형농장 비즈니스모델 실증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수직형 농장은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 생육 환경(빛, 공기, 열, 양분 등)을 인공적으로 제어해 외부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계획생산이 가능한 농업모델로 최근 국내·외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본 시범사업은 기존 건축물을 활용하여 식물공장 설비를 구축하거나 전용 가설 건축물을 신축하여 원예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자로 하며 관할 지자체를 통해 7월 17일(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복합환경제어시설, 재배설비, 공조설비 등을 포함한 수직형 농장 설비 구축을 지원을 받게 된다.

기본조건 : 건축물을 사전에 확보하거나 건축물 신축 계획이 있는 농업경영체
사업규모 : 약 7억원/개소(1~2개소)
지원비율 : 국고보조 30%, 지방비 및 자부담 70%
시설규모 : 최소 단수 3~4단 이상, 4단 기준으로 재배공간의 바닥면적 298m²
수직농장 지원 시설
-재배설비 : 베드, 컨베이어, 로봇 생산 자동화 시스템 등
-공조(난방포함)설비 : 공기열냉난방시설, 덕트, 휀, 에어샤워 등
-환경제어설비 : 복합환경제어시스템, 항온·항습기, 이산화탄소 공급 등
-전기설비 : 인공광원설비(LED 및 FL 등), 배전설비 등

농정원은 최근 국내 기상악화 등 기후변화로 ICT융복합의 첨단 형태인 수직형 농장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향후 농산업 분야 4차 산업 혁명의 새로운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출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웹사이트: http://www.e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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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ey, Joy! 어촌관광 체험단’ 모집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6780 Fri, 16 Jun 2017 00:49:39 +0000 http://songpacj.kr/?p=16780 해수부-한국어촌어항협회, ‘海ey, Joy! 어촌관광 체험단’ 모집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이하 협회)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지로서 어촌체험마을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체험단이 실제 어촌체험마을에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이를 홍보하는 ‘海ey, joy! 어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海ey, joy! 어촌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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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한국어촌어항협회, ‘海ey, Joy! 어촌관광 체험단’ 모집

▲사진=한국어촌어항협회가 여름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 충남 소비자저널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이하 협회)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지로서 어촌체험마을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체험단이 실제 어촌체험마을에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이를 홍보하는 ‘海ey, joy! 어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海ey, joy! 어촌관광 체험단’ 모집은 15일(목)부터 25일(일)까지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을 통해 이루어지며 어촌에서 신나게 여행을 즐기기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은 총 10팀을 선발하는데 1박 2일 숙박과 체험프로그램 비용을 지원받아 가족, 연인, 친구 등 최소 2인부터 최대 5인까지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을 떠나게 된 이야기와 체험 내용을 개인 블로그나 SNS에 소개하면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7월 8~9일(일)에 강원 양양 수산어촌체험마을, 전남 함평 돌머리어촌체험마을, 경남 남해 이어어촌체험마을 △7월 15~16일(일)에는 경기 화성 백미리어촌체험마을, 충남 서산 중리어촌체험마을 총 5곳에서 2개의 팀씩 실시한다.

*① 백미리마을(경기 화성) : 조개캐기, 카약타기 ② 수산마을(강원 양양) : 투명카누, 배낚시체험, 해초비누만들기 ③ 중리마을(충남 서산) : 바지락캐기, 감태 건조체험 ④ 돌머리마을(전남 함평) : 소라·고동·칠게잡기, 소라화초만들기 ⑤ 이어마을(경남 남해) : 조개·쏙잡이

해수부는 6월 마지막 주에 체험단 선발 결과를 바다여행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선발된 체험단 중 우수 후기 작성자 5인에게는 5만원 상당의 바다장터* 수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누리집 ‘바다여행’ 내 전국 어촌체험마을의 체험, 숙박, 특산물 등 상품을 판매

체험단 모집과 동시에 바다여행 페이스북에서는 ‘海ey, joy! 어촌관광 체험단’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15일부터 25일까지 해당 콘텐츠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바다장터 수산물을 증정한다.

양영진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어촌체험마을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체험 프로그램, 관광, 어촌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며 “이번 여름 휴가는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어촌체험마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어촌어항협회 류청로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더 나아가 어촌체험마을 소득증대와 여름 휴가철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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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특산물(석촌역) 판매장 개장식 개최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6559 Tue, 13 Jun 2017 08:49:46 +0000 http://songpacj.kr/?p=16559 영주농특산물 차별화로 수도권 주민에게 입맛 공략 개시~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영주시 농특산물 판매장은 서울시 석촌역에서 2017년 4월 27일 영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운영주관업체(소백팜), 입점업체 등과 석촌역을 이용하는 환승객들의 축하 속에 개장식을 가졌다. 판매장은 영주 농특산물 안테나 샵으로 수도권 주민에게 소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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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농특산물 차별화로 수도권 주민에게 입맛 공략 개시~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영주시 농특산물 판매장은 서울시 석촌역에서 2017년 4월 27일 영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운영주관업체(소백팜), 입점업체 등과 석촌역을 이용하는 환승객들의 축하 속에 개장식을 가졌다.

판매장은 영주 농특산물 안테나 샵으로 수도권 주민에게 소백산 자락의 우수한 영주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품목은 △인삼, △사과, △한우, △한과, △한부각, △산나물, △아로니아, △오정주, △와인, △된장 등 30여 종류이며, 계절적인 과일과 나물류 등도 입점하게 되면 서울시 및 인근 주민이 소비지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의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영주시장(장욱현)은「지난해 5월에 서초구 영동농협 청계산역지점에 한우 프라자 개점식에 이어 서울시 이천구 석촌역에 영주시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장함에 따라 수도권 “안테나 샵” 역할로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사전 파악으로 향후 생산자의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상생의 장이 열렸다」며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석촌역에 있는 영주장날은 소백산의 기운을 받은 향토색이 짙은 친환경제품들로 가득 차 있었고, 시식하고 물건을 사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영주 소백 팜 김태헌 대표는 “앞으로 ‘영주장날’은 이천구 주민들에게 경북 영주 특산물을 생산지에서 볼 수 있는 신선하고 다양한 먹거리들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운영 포부를 밝혔다.

영주장날은 8호선 석촌역 출구 바로 앞에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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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한강유람선 선착장에, ‘친환경문화장터’ 개장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6433 Mon, 12 Jun 2017 02:15:31 +0000 http://songpacj.kr/?p=16433 잠실나루터에 전국 농어촌 특산물이 모였다!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잠실 나루터에 과천 바로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한강 친환경문화장터’가 서울시 민간직거래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되었다. 이천구에 부합하는 명품장터를 표방하고, 친환경농산물 및 최고의 인증시설에서 가공하는 농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친환경문화장터의 유희영 대표는 “영광굴비, 완도 건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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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루터에 전국 농어촌 특산물이 모였다!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잠실 나루터에 과천 바로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한강 친환경문화장터’가 서울시 민간직거래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되었다.

이천구에 부합하는 명품장터를 표방하고, 친환경농산물 및 최고의 인증시설에서 가공하는 농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친환경문화장터의 유희영 대표는 “영광굴비, 완도 건어물, 남도 젓갈,양양 전통장, 신안 천일염 등 지역 농특산물도 입점해 있으며 특히 한우의 경우는 충남 홍성군 갈산농협 이동판매차량에서 암소만을 전국 최저 가격으로 판매하기에, 품질이나 가격에서 뛰어 나다”고 소개하였다.

특히 한강 친환경문화장터의 특징은 전국 각지의 생산 농어가에서 직접 생산, 판매하기에 신뢰할 수 있으며, 우수한 우리농산물을 비교적 저렴하고 친절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토요일 오후5시에 방문한 한강 친환경문화장터에서는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 판매하고  있는 제품 하나하나에 생산자들의 장인정신이 깃들어져 있는 상품”이라고  만족해했다.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구입해서 기분좋을뿐만아니라 농,어촌을 살리는 일에 동참한다는 마음 때문에 더 행복해 하는 것 같았다.

매 주 주말 토요일, 일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서는 장터는 서울특별시와 한강사업본부가 주최를 하고, 사단법인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친환경농산물 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주말에 한강공원으로 가족나들이를 하면서 전국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만날 수 있다면 1석 2조의 주말나들이가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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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協, 민선6기 제12차 정기회의 개최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6171 Mon, 05 Jun 2017 03:26:05 +0000 http://songpacj.kr/?p=16171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회의, 시흥시에서 개최 미세먼지 대책과 수도권 광역 교통 체계 등 19개 안건 심의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윤식, 시흥시장)는 지난 2일, 시흥시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민선6기 제1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도권 광역 교통 행정체계 개편 추진 건의’를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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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회의, 시흥시에서 개최

미세먼지 대책과 수도권 광역 교통 체계 등 19개 안건 심의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윤식, 시흥시장)는 지난 2일, 시흥시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민선6기 제1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도권 광역 교통 행정체계 개편 추진 건의’를 포함하여 모두 19건에 이르는 다양한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우선 협의회 사무국이 제안한 안건으로는 △민선6기 4차년도 예산(안) △지방분권개헌 촉구 경기결의대회 추진 재논의 △경기도와 시·군간 상생토론회 조기 개최 △미세먼지 대책 수립 건의 △수도권 광역 교통 행정체계 개편 추진 건의 △경기도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건의 △연정에 맞는 도(道) 행정의 역할 정립 등 모두 7건이 상정되었다.

이 가운데 ‘경기도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건의’의 경우, 당장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제안보다 추진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우선이라는 중론이 모이면서, 안건명을 ‘경기도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 논의 및 방향설정’으로 수정하여 가결했다. 이외에 6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되었다.

김윤식 협의회장은 “시·군 입장에서도 도의 업무계획과 예산 편성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경기도나 각 시·군이 내년 업무 계획과 예산안 편성을 결정하기 이전에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경기도와 시·군간 상생토론회 조기 개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시군간 상생토론회’는 경기도지사와 각 시·군의 단체장이 참석해서 공통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해에는 12월 7일에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날 ‘조기 개최 요구’가 가결된 만큼 앞당겨질 전망이다.

 

▲사진=제12차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 이천소비자 저널

 

다음으로 시·군 제안 안건으로는 △재난관리기금의 사용용도 규제 개선 건의(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공동주택 의무어린이집 임대료 관련 법률 개정 건의(의왕시)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시 ‘구조고도화사업’ 기회 제공(성남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지방세법 완화 건의(고양시) △GB해제 시 지구단위계획 의무규정 개정(남양주시)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구리시) △낙후된 경기 동남부권 발전 전략 강력 추진(이천시) △산업단지계획 경미한 변경에 따른 개별법상 심의위원회 의제(포천시) △지역발전특별회계 국고보조금 확대 건의(양평군) △투자활성화를 위한 공장증설 중복규제 완화(여주시) △수돗물 공급규정 “평균수요량” 기준 완화(수원시) △보훈대상자 지원 동일 기준 선정 등 건의(수원시) 등, 모두 12건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10건이 원안 가결되었고, 1건이 수정 가결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윤식 시흥시장(협의회장), 오세창 동두천시장(부회장)을 비롯해 25명의 단체장(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차기 정기회의는 오는 10월에 수원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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