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Archives - 충남 소비자저널 https://chungnam.moimland.com/news/category/politics 충청남도 소식, 분야별 소비자정보, 평가 보도자료 Mon, 03 Jul 2017 05:14:19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4 https://chungnam.moimland.com/wp-content/uploads/2017/07/cropped-panelbiz_logo-32x32.jpg 정치행정 Archives - 충남 소비자저널 https://chungnam.moimland.com/news/category/politics 32 32 고용부-산업인력공단, 부산 K-Move센터 개소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7075 Thu, 22 Jun 2017 01:42:58 +0000 http://songpacj.kr/?p=17075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해외취업상담, 정보제공 및 취업알선지원 등 해외취업지원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K-Move센터가 서울에 이어 지방 최초로 부산지역에 문을 열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영남권역의 해외취업 청년구직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부산 K-Move센터를 6.21(수)에 지역 청년, 대학 및 해외취업 민간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개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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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영남권역의 해외취업 청년구직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부산 K-Move센터를 6.21(수)에 지역 청년, 대학 및 해외취업 민간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개소식을 개최 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Move센터는 국내와 해외로 나뉘어 청년들의 해외취업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주는 기관이다.

국내 K-Move센터는 구직자의 구직 초기의 정보 제공, 심층상담 및 취업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15.6월 서울에 개소한 이후 이번에 두번째로 부산에 K-Move센터를 열게 되었다.

한편 해외 K-Move센터는 해외일자리 발굴, 현지 노동시장 정보 및 취업정보 분석·제공, 현지 취업자 사후관리 지원 등을 담당하며 미국, 일본 등 12개국 15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부산K-Move센터는 지방 최초로 청년 해외취업 거점센터로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부산울산경남권역은 지방이지만 K-Move 스쿨 운영 대학이 17개 대학에 이르는 등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많고 MICE, 해양 등 특화산업에 대한 해외 유망기업과 매칭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부산 K-Move센터 개소를 계기로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누구나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 글로벌 역량강화 아카데미 수강, 취업 알선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부산 K-Move센터는 부산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고용센터와 연계한 고용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26일(월) 최근 구인수요가 많은 일본 취업의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와 협업하여 ‘일본 해외취업전략설명회’를 부산 BEXCO에서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채용박람회, 해외취업설명회 등을 하반기에 실시한다.

아울러 부산고용복지+센터와 동일 건물에 입주하여 역량 있는 지역 청년들의 국내 복귀시 취업알선을 지원하는 등 국내취업과 연계되도록 서비스의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김경선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부산·울산·경남권역은 해외취업 구직인원이 수도권 다음으로 많고, K-Move스쿨 과정도 금년에 8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많다”며 “청년구직자의 초기상담부터 취업알선에 이르기까지 해외취업의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부산 K-Move센터를 부산·울산·경남지역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인프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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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자원활동가 ‘길동이’ 모집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7037 Wed, 21 Jun 2017 07:41:41 +0000 http://songpacj.kr/?p=17037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 자원활동가 310명 , 7월 23일까지 모집 자원활동가 ‘길동이’, 축제 전 과정의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 공연·기획·홍보·운영 등 4개 부문에 걸쳐 만 18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서울거리예술축제2017>(舊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길동이’ 31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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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축제 2017’ 자원활동가 310명 , 7월 23일까지 모집
자원활동가 ‘길동이’, 축제 전 과정의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
공연·기획·홍보·운영 등 4개 부문에 걸쳐 만 18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사진= 2016년 서울거리예술축제 자원활동가 ⓒ 충남 소비자저널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서울거리예술축제2017>(舊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길동이’ 310명을 7월 23일(일)까지 모집한다.

‘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길동이’는 <서울거리예술축제>의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유쾌한 에너지로 축제를 이끌어 가는 자원활동가다. 올해는 시민들에게 축제 정보를 전달하는 문화캐스터 ‘아무나 PD’로도 활약하게 된다.

지원 분야는 공연·기획·홍보·운영 등 4개 부문이며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03년 시작된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새로운 이름인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해부터 거리예술축제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차별화에 성공함으로써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은 10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서울로7017 등 서울 거리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앞선 감각과 높은 수준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거리 예술 작품 및 공연,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는 작품 등 ‘문화서울’의 이미지를 높일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자원활동가 ‘길동이’는 공연 진행, 온·오프라인 홍보, 촬영, 디자인 등 축제 전 과정에 걸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서울문화재단의 중점 사업인 ‘아무나 PD’가 되어 축제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문화캐스터 역할도 하게 된다. ‘아무나 PD’는 생활 속 문화예술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문화정보를 생산하고 전달하는 시민 중심 문화캐스팅 서비스를 말한다.

축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연팀, 기획팀, 홍보팀, 운영팀 등 4개 부문에 선택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310명이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길동이’에게는 티셔츠, ID카드 등 활동 물품과 식사가 제공되며 29시간 이상 이수 시에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활동이 우수한 ‘길동이’에게는 서울특별시장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표창도 계획되어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김종석 예술감독(현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교수)은 “이번 축제는 무미건조한 서울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빠른 변화에 지친 서울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인 ‘길동이’를 통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축제를 만들어가며 유쾌한 에너지를 나눌 수 있다면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7월 23일(일)까지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 또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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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난민의 날’ 맞아 잊혀진 난민들 조명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6958 Tue, 20 Jun 2017 01:28:44 +0000 http://songpacj.kr/?p=16958 국경없는의사회,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잊혀진 난민들 조명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국경없는의사회가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세계인들의 관심 밖에 있는 난민들을 조명한다. 오늘날 세계 언론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난민은 시리아 전쟁 피해자들과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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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잊혀진 난민들 조명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국경없는의사회가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세계인들의 관심 밖에 있는 난민들을 조명한다.

오늘날 세계 언론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난민은 시리아 전쟁 피해자들과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들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지난해 시리아 북부에서 6개의 의료 시설을 운영했으며, 지중해에서는 2만1,600명의 표류 난민을 구출해냈다. 비인도적인 상황에서 희생당하는 어린 아이들의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시리아와 지중해뿐 아니라 우간다, 리비아, 나이지리아, 탄자니아, 중앙아메리카, 미얀마 등 세계 곳곳에 수많은 난민이 존재한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의 티에리 코펜스 사무총장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집을 떠나야만 했던 2,100만 명의 난민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고자 한다”며 “이들은 지원이 필요한 취약 계층이며, 존엄한 인간으로 대우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니제르에서 운영중인 국경없는의사회 소아과 병원 앞에서 치료를 기다리는 사람들 ⓒ 충남 소비자저널

 

우간다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국가다. 90만명 이상의 남수단 난민들이 우간다로 몰려왔고 이들은 인도주의 지원이 절실하다. 인구가 몰리면서 물 부족 현상이 극심해진 것 또한 국경없는의사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가 겪고 있는 난제다.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는 지중해를 건너려는 난민들이 구금센터에 구금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들을 위해 생명을 살리는 의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금센터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매우 미흡하고 구금된 난민들은 간혹 수일 동안 음식 없이 갇혀있기도 한다. 이곳에서 국경없는의사회는 영양실조에 걸린 성인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영양실조는 보통 어린아이들에게서 발견된다.

아프리카 니제르 남동부의 경우 보코하람과 군의 충돌로 피해를 입고 있다. 니제르 정부에 따르면 분쟁을 피해 다른 지역이나 주변국으로 달아나는 난민만 24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3분의1 이상은 분쟁으로 인해 2회 이상 피난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이다.

세계2차대전 이후 현재 가장 큰 전세계적 난민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피난길에 오른 난민을 억압, 억류, 송환하고 있다. 이 같은 방침은 이동중인 난민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주고 있으며 이들은 상상도 못할 온갖 종류의 폭력을 마주하고 있다. 난민들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국제적인 보호 또는 법적 망명 등에 대한 접근이 현저히 부족하다.

코펜스 사무총장은 “한국을 포함, 1951년 난민 협약에 가입한 145개국은 난민들을 보호해야 할 법적 책임이 있다는 걸 재차 강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간다의 남수단 난민

현재 우간다에 있는 90만여명의 남수단 난민들에게 인도적 구호 지원이 필요하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우간다는 2016년 유럽 전체가 승인한 망명자보다도 많은 수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

남수단에서는 3년 넘게 내전이 일어나 사람들이 국내 또는 국경 넘어 우간다, 에티오피아, 수단 등 다른 곳으로 피난을 떠나야만 했다. 우간다에 새로 들어오는 난민의 85%는 여성과 아동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2016년 7월부터 의료·식수위생 활동을 통해 우간다에 나타나는 인도적 위기에 대응해 왔다. 현재 국경없는의사회는 우간다 북서부 비디비디·임베피·팔로리냐·리노에 위치한 난민 정착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식수 접근성 문제는 난민 정착촌의 큰 문제 중 하나다. 이에 국경없는의사회는 식수 지원 활동 규모를 늘리고 있다. 팔로리냐 지역에서는 1일 평균 200만리터의 물을 나일강에서 수송해 10만여 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4월 한 달 동안에만 5,200만리터에 달하는 깨끗한 물을 파롤리냐 지역에 공급했다.

◇리비아

국경없는의사회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구금된 난민과 이주민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중대한 의료와 1차 의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람들은 비인간적이고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 임의로 구금되는 경우도 많다. 구금센터에는 식량, 깨끗한 물, 의료 지원이 충분치 않다.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들어가고자 기다리는 사람 대다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즉 나이지리아,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출신이다.

2017년 1분기 동안 구금센터 7곳에서 4천여 회의 진료가 이루어졌다. 구금센터에 있는 약 1300명이 이동 진료소에서 피부 질환, 설사 질환, 호흡기 감염, 요로 감염 등에 대한 치료를 받았다.

구금센터 안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양적·질적 측면에서 미흡할 때가 많다. 이에 국경없는의사회는 영양실조에 걸린 성인들을 치료하고 있다. 2017년 1월, 국경없는의사회 치료식 프로그램에는 13명의 급성 영양실조 환자가 있었는데 이후 그 수가 늘어나 2월에는 19명, 3월에는 20명의 환자가 있었다.

◇중앙아메리카

자국의 극심한 폭력을 피해 떠날 수밖에 없는 중미 사람들은 미국과 멕시코로 이어지는 이주 루트에서 또 다시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중미 북방3개국을 이루는 엘살바도르·온두라스·과테말라 출신의 이주민들은 제한된 의료 접근성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보호를 등한시하는 공격적인 송환 정책으로 또 다른 고통을 받고 있다. 북방3개국에 있는 사람들은 살인, 납치, 갱단의 징집, 강탈, 성폭력, 강제 실종 등의 위협 앞에 놓여 있다.

2012년부터 국경없는의사회는 북방3개국을 탈출한 이주민·난민을 위해 멕시코에서 의료 및 정신건강 지원을 해 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숙박 시설, 기차 선로 근처, 그 밖에 멕시코 내 이주민·난민 루트 상의 다양한 지점에서 이동 진료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에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지 단체와 협력하여 극심한 폭력의 피해자들을 위한 센터를 멕시코시티에 세웠다. 2015년·2016년에 국경없는의사회 정신건강 팀들의 치료를 받은 이주민·난민 92%는 고국 혹은 이주 과정에서 폭력적인 사건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보르노주의 폭력과 치안 불안이 계속되면서 사람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외딴 마을로 몰려들고 있으며, 카메룬은 난민들을 자국으로 강제 송환하고 있다. 2017년 1분기에만 1만1,300여명이 카메룬-나이지리아 국경 인근에 있는 풀카(Pulka)로 들어와 풀카 총 인구는 4만2,000여명에 육박했고 이에 따라 피난민들을 위한 자원이 이미 부족했던 이 지역은 더 큰 압박에 놓여 있다.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다수 보르노주 동부 교외 지역은 안전상의 이유로 구호 단체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14년 중반부터 국경없는의사회는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폭력으로 인한 피난민과 피난민을 수용하는 지역사회에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재 보르노주 내 8개 마을(마이두구리, 디크와, 몬구노, 담보아, 그워자, 풀카, 은갈라, 베니셰이크)에서 12개의 의료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4개 지역에도 의료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니제르

나이지리아·차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니제르 남동부 디파 지역은 수년간 보코 하람과 지역 군 사이의 무력 분쟁의 여파로 고통받았다. 니제르 당국에 따르면 현재 이 지역에 있는 국내 실향민 및 난민은 24만여명에 이른다. 이들 중 3분의1 이상은 폭력으로 인해 두 차례 이상 피난을 떠난 사람들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 지역에서 의료 및 정신건강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 많은 부분이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2016년 1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디파에서 황달 환자 135명이 확인되었다. 황달은 E형 간염의 주요 증상 중 하나다. 환자 중 다수가 임산부였고, 이들 중 25명은 급성 간부전으로 목숨을 잃었다. 아직까지 급성 E형 간염에는 치료제가 없는데 이는 특히 임산부들에게 치명적이다.

바이러스로 유발되는 E형 간염은 대개 오염된 물을 통해 확산된다. 현재 니제르에서 나타나는 간염은 깨끗하지 않은 식수 공급 및 부적절한 위생 시설 상태와 밀접히 연관된다. 2014년 말부터 디파 지역에서 활동해 온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지 지역민과 피난민들을 위한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탄자니아의 부룬디 난민

2015년 중순부터 시작된 아프리카 동부 부룬디의 정치적 불안과 폭력사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안전을 찾아 고국을 탈출해야 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현재 부룬디에서 탈출한 난민은 40만여 명에 달하며 이들 대다수가 주변국 탄자니아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2017년 4월 현재 24만명에 가까운 수가 탄자니아에 피신해 있다. 난민촌들은 난민들로 가득 차 수용 한계를 넘어섰고, 인도주의 단체들은 적절한 거처, 식수, 위생 시설을 제공하고자 고군분투했다. 새로 들어오는 난민들이 초만원의 비위생적인 공동 주거지에 살게 되면서 갖가지 질병 특히 말라리아, 설사, 호흡기 감염의 확산에 불이 붙었다. 2015년 7월, 국경없는의사회는 니아루구수 난민캠프의 콜레라 창궐에 대응해 13만여명의 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제공했다.

날로 늘어나는 의료적 필요에 대응하여 국경없는의사회는 탄자니아 내 여러 난민캠프에서 의료 지원 활동을 확대했다. 말라리아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들에 대응하고자 니아루구수·은두타 캠프에 있던 시설들을 보수한 것도 바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시리아

올해 들어 잔혹한 시리아 전쟁은 7년째로 접어들었다. 여전히 시리아는 가장 많은 난민이 탈출하는 나라로 전 국민의 절반이 훨씬 넘는 수가 살던 집을 떠나야 했다. 민간인 지역은 수시로 폭격을 당하고 지원이 끊겼다. 여전히 식량 및 의료 접근성은 극도로 미흡하며 특히 포위 지역들의 상황은 더 나쁘다. 많은 병원들이 물자 보급과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고, 탈출했거나 살해 당한 의료진도 상당하다.

시리아의 ‘인도적 체계’는 무너지고 있다. 식량 및 의료 물자 접근성을 포함한 구호 지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족하다. 공포, 결핍, 생존을 위한 분투는 시리아의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겪고 있는 현실이다. 무너져 가는 보건 체계로 인해 나라 곳곳에서 의료 지원 접근성은 매우 열악한 상태다. 많은 병원들이 심각한 물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탈출하거나 살해 당하는 의료진이 생기면서 직원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분쟁이 시작되던 때부터 의료진과 의료 시설은 공격의 표적이었다.

◇지중해

바다를 건너 이탈리아로 가는 사람은 2015년 15만3000명에서 2016년 18만여명까지 늘어났다. 최소 5000명의 남자, 여자, 아동이 해상 여정을 시도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2016년, 국경없는의사회 팀들은 3척의 구조선에 탑승해 지중해상에서 조난선에 타고 있던 2만1600명을 구조했다. 우리 팀들은 물에 빠져 숨졌거나 수백명의 무게에 눌려 질식사한 사람들의 시신을 수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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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개념 최초 도식화… “미래부는 정보과학부로 명칭 변경” 주장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6671 Thu, 15 Jun 2017 01:24:02 +0000 http://songpacj.kr/?p=16671 숙명여대 문형남 교수, 4차 산업혁명 개념 최초 도식화… “미래부는 정보과학부로 명칭 변경” 주장 4차 산업혁명 4대 특징 그림으로 표현, ‘아이언맨 4’로 명명 그동안 4차 산업혁명 제각각, 향후 쉽고 정확한 이해 가능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제4차 산업혁명(이하 4차 산업혁명)이 글로벌 화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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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문형남 교수, 4차 산업혁명 개념 최초 도식화… “미래부는 정보과학부로 명칭 변경” 주장

4차 산업혁명 4대 특징 그림으로 표현, ‘아이언맨 4’로 명명
그동안 4차 산업혁명 제각각, 향후 쉽고 정확한 이해 가능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제4차 산업혁명(이하 4차 산업혁명)이 글로벌 화두가 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여기저기서 많이 얘기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나라에서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정작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문형남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 주임교수(4차 산업혁명 전략추진단 공동단장)가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최초로 도식화하여 14일 발표했다.

또한 미래창조과하학부는 정보과학부로 명칭 변경해야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ICT전문가들도 대다수 동의하고 있다.

문형남 교수는 “창조경제 진흥 관련 기능이 미래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되고, 그간 현 미래부 부처명의 모호성 문제가 지속 제기된 가운데 창조경제 이관에도 불구하고 현 명칭 유지시 개편된 기능과 명칭 간 불일치 발생하므로 기존 ‘미래창조과학부’ 명칭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동시에 개편된 기능을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정보과학부’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부처 명칭은 국민들과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바뀌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는 명칭으로 하루 속히 변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형남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4대 특징을 도출하고 이를 그림으로 그리고, ‘아이언맨 4’로 명명하였다. 그동안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설명은 제각각이었고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으로 부분적으로 얘기하거나 틀리게 얘기하거나 어렵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쉽고 정확한 이해가 가능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이 뭔지 정확하게 모르겠다고 하거나 뜬 구름 잡는 얘기만 한다고 하거나 개념이 보이지 않거나 손에 잡히지 않아서 잘 알 수 없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문 교수는 많은 생각 끝에 4차 산업혁명을 한 눈에 쉽고 정확하게 볼 수 있게 4차 산업혁명 개념도를 그렸다고 한다. 이는 그가 2014년 3월부터 3년반 동안 대학원과 학부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과목을 개설하고 교육을 해온 결과이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을 한 마디로 말하면 융합(기술의 융합, 사이버와 실세계의 융합) 또는 융합혁명”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그는 “4차 산업혁명을 하나의 몸으로 봤을 때 융합은 팔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다른 팔 하나는 비즈니스 또는 비즈니스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을 두 마디로 말하면 융합과 비즈니스 또는 융합혁명과 비즈니스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비즈니스를 빼먹고 반쪽짜리 융합만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은 유망 대학원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2014년 3월부터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핀테크,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내용을 가장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 및 연구하고 있다. 2017년 9월에 입학할 남녀 신입생과 편입생을 7월 4일부터 1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문형남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상부구조는 융합혁명과 비즈니스혁명의 두 가지로 구성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하부구조는 초지능성(super-intelligence, 인공지능)과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 네트워크=5G)의 두 가지로 구성된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4차 산업혁명의 기반으로서 인공지능과 5G의 두 가지가 필수적인 요소인데 대다수가 인공지능만 강조하고, 5G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인공지능만 강조할 경우는 4차 산업혁명은 절름발이가 되고 만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드론 등은 몸통에 해당된다고 설명한다. 머리는 4차 산업혁명의 추진 방향이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형남 교수는 4차 산업혁명 4대 구성 요소를 명확하고 쉽게 눈에 보이게 도식화했으며, 이를 ‘아이언맨 4(IRon Man 4)’라고 명명하고, 14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영어권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을 약칭으로 4IR 또는 4th IR이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 걸 보고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 인간이 아이언맨 4처럼 변할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그는 이 그림을 보면 누구나 4차 산업혁명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언맨 4 영화는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올해 중에 나올 거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5G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이동통신사와 기기 제조회사 등 관련 업계와 정부가 추진하는 것을 보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시범 서비스 그리고 2020년 세계 최초 상용 서비스가 과연 가능할지 많은 의구심이 든다고 한다.

그런데 전문가들 가운데도 조기 상용화가 가능하기보다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시각이 더 많다. 정부와 관련 기업들은 의구심을 해소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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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 위한 ‘아이디어 해커톤’ 행사 개최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5785 Thu, 01 Jun 2017 01:21:29 +0000 http://songpacj.kr/?p=15785 숙명여대 앙트러프러너쉽 센터가 주최한 아이디어 해커톤 행사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은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등이 팀을 꾸려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 기획, 프로그래밍 등의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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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앙트러프러너쉽 센터가 주최한 아이디어 해커톤 행사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진=아이디어 해커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 ⓒ 충남 소비자저널
[충남 소비자저널=나예원 기자]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은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등이 팀을 꾸려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 기획, 프로그래밍 등의 과정을 통해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를 뜻한다.

창업 아이디어 공유 및 지속적인 활동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실체적인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양일에 걸쳐 실시했다.

한편 20일 행사에서는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으로는 하숙 중개서비스를 아이디어로 내세운 숙명여대 하잇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무무, 천지창조팀이 선정되었으며 하드캐리,위드펫, 컬쳐브릿지, 카모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를 기획한 숙명여자대학교 손종서 교수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기존 아이디어 수준에 머물러 있던 아이템들이 실체화 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며 “창업가적 능력 신장을 기반으로 앞으로는 보다 더 지속적이고 발전 가능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기존 창업한 선배 창업자들과의 교류 뿐 아니라 타 학교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실현 가능한 창업을 도모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숙명여자대학교는 향후에도 수도권 지역 대학생들과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각종 경진대회 및 창업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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