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사 Archives - 충남 소비자저널 https://chungnam.moimland.com/news/category/syndication 충청남도 소식, 분야별 소비자정보, 평가 보도자료 Tue, 11 Feb 2025 16:56:28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4 https://chungnam.moimland.com/wp-content/uploads/2017/07/cropped-panelbiz_logo-32x32.jpg 공유기사 Archives - 충남 소비자저널 https://chungnam.moimland.com/news/category/syndication 32 32 인제군 기린면 현3리 경로당, 찾아가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성황리에 개최 https://chungnam.moimland.com/news/42837 https://chungnam.moimland.com/news/42837#respond Tue, 11 Feb 2025 16:56:28 +0000 https://gangnamcj.kr/?p=42837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인제군 기린면 현3리 경로당에서 2월 10일 오후 1시에 개최된 ‘찾아가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치매안심카페 박연희대표의 초청으로 디지털서울문화예술학교 선주성교수가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30여 명의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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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인제군 기린면 현3리 경로당에서 2월 10일 오후 1시에 개최된 ‘찾아가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치매안심카페 박연희대표의 초청으로 디지털서울문화예술학교 선주성교수가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30여 명의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주제들이 다루어졌다. 선주성 교수는 치매의 초기 증상, 예방 방법, 조기 검진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열띤 질문과 참여로 강의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선주성교수는 강의를 통해 치매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 강의를 통해 경로당 회원들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현3리 경로당 회장 박00님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해소되었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아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더욱 알리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 회장은 “치매안심카페 오렌지D카페와 연계하여 꾸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한노인회와 협력하여 치매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에는 대한노인회 임원들도 함께 참석하여 경로당 교육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치매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이 끝난 후에도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며 치매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은 인제군 내 치매 예방 및 관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진=치매안심카페 오렌지 D 카페 박연희 대표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인제군 기린면 현 3 리 경로당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현3리 경로당 박00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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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페인 문화교류의 새 장 열려, 스페인민속 오페라 한국 초연 제안회 개최 플라시도 도밍고 참석하여 지지와 격려 https://chungnam.moimland.com/news/42791 https://chungnam.moimland.com/news/42791#respond Wed, 05 Feb 2025 10:38:53 +0000 https://gangnamcj.kr/?p=42791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오페라코치협회(KOCA)가 주최하고 주한스페인대사관 및 세르반테스 문화원이 후원하는 한국 최초의 사르수엘라 공연 ‘La Tabernera del Puerto(항구 선술집의 여인)’의 한국 초연 제안회 및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사르수엘라는 17세기 스페인에서 시작된 음악극으로, 구어체 대사, 민속적 음악, 춤이 결합된 형태를 특징으로 하며 스페인 대중의 삶과 감정을 표현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 이 장르의 초연을 제안하는 것으로 대표곡들로 구성한 콘서트를 선보였다. 사르수엘라 뿐만 아니라 1부 에서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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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오페라코치협회(KOCA)가 주최하고 주한스페인대사관 및 세르반테스 문화원이 후원하는 한국 최초의 사르수엘라 공연 ‘La Tabernera del Puerto(항구 선술집의 여인)’의 한국 초연 제안회 및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사르수엘라는 17세기 스페인에서 시작된 음악극으로, 구어체 대사, 민속적 음악, 춤이 결합된 형태를 특징으로 하며 스페인 대중의 삶과 감정을 표현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 이 장르의 초연을 제안하는 것으로 대표곡들로 구성한 콘서트를 선보였다. 사르수엘라 뿐만 아니라 1부 에서는 한국 가곡을 연주하여 내빈들에게 한국과 스페인의 민속 음악을 소개하는 양국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 주한스페인대사는 이날 “사르수엘라는 스페인의 문화적 정수를 보여주 는 예술 형태이며, 이번 공연은 한국과 스페인의 오랜 우정을 기념하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 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라파엘 부에노 세르반테스 문화원장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서 서신으로 “한국오페라코치협회의 사르수엘라 한국 초연 제안에 감사하며 지지한다. 사르수 엘라를 통해 양국이 더욱 깊은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성악가이자 지휘자인 플라시도 도밍고(Plácido Domingo)가 참 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도밍고는 격려사를 통해 “사르수엘라는 내 인생의 뿌리와 같은 존재이 다. 한국에서 첫 사르수엘라 공연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이 장르가 한 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한국 무대에서의 사르수엘라의 가능성을 기대했다. 이외에도 로저 로요 주한스페인상공회의소 회장, 우나이 우레초 지휘자, 박상훈 전 스페인대사, 한병길 한.중남미협회회장 등 스페인어문화권 및 국내외 외교, 경제, 문화 인사들 이 참석하였다.

금번 행사를 주최한 전지성 한국오페라코치협회 회장은 “이번 제안회는 다양한 국가의 내빈들 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가곡들과 스페인 민속 오페라인 사르수엘라를 동시에 소개함으로써 양 국 문화의 우수함을 알리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스페인 수교 75주년을 맞아 사르수엘라를 공연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으로 이어져 한국 오 페라의 새로운 페이지가 열리기를 기대하고, 사르수엘라가 한국 무대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한국과 스페인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75주년이 되는 해이며 서울에 세르반테스 문 화원이 개원 될 예정이어서, 이번 사르수엘라 공연은 양국의 외교, 문화적 견고함을 확인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행사로 기록될 것이다.

▲사진=인사말을 하고 있는 한국오페라코치협회 전지성 대표 ⓒ강남 소비자저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오페라코치협회 대표 전지성입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와 주 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탈리아에서 오페라를 배웠고 귀국해서 많은 오페라를 공연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오페 라코치협회’를 설립하여 한국 오페라 전문가들의 위상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회 활동으로 오페라 전문가들이 모여서 이태리 프랑스 오페라뿐만 아니라 스페인 오페라 사르수 엘라도 연구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내년 한국 스페인 수교 75주년을 맞이하여 사르수엘라를 한국에서 초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첫 움직임으로부터 약 1년이 흘렀는데요 드디어 오늘. 주한스페인 대사님 Guillermo Kirkpatrick, 그리고 세계최고의 성악가이자 지휘 자 Maestro Placido Domingo, 그리고 존경하는 내빈 여러분들을 모시고 이 프로젝트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하게 되어서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축사하고 있는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 주한스페인대사 ⓒ강남 소비자저널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 주한스페인대사 축사(원문)

Ladies and Gentlemen,

I would like to start my congratulatory speech by thanking Jisung Jun, president of the Korea Opera Coaches Association, for her hard work in promoting zarzuela in Korea and for organizing this event. Thank you also to Unai Urrecho and the participating artists who will offer us, I am sure, an amazing concert of Korean art

songs and a selection of zarzuela “La Tabernera del Puerto”. Most of all thank you and welcome again to Korea Maestro Plácido Domingo, who is the best ambassador of the zarzuela in the world. Your presence in Korea will certainly contribute greatly to the success of this endeavor.

 

Zarzuela is a unique and vibrant form of musical drama that originated in Spain in the 17th century. It combines spoken dialogue, music and dance to create a captivating and lively performance. The name “zarzuela” comes from the “Palacio de la Zarzuela”, a royal hunting lodge near Madrid, where the first performances were held. The art form evolved over the centuries, but its essence remains the same: to tell stories that reflect the everyday lives and emotions of people through a mix of comedy, drama and romance. Zarzuela’s music is diverse, drawing from various Spanish musical traditions. This rich blend of styles creates a dynamic and engaging experience for audiences, moreover, the characters in zarzuela are usually everyday people, which adds to the genre’s charm and accessibility, highlighting the timeless appeal of zarzuela and its importance in the world of musical theatre.

 

Next year, 2025, Spain and Korea will commemorate 75th Anniversary of uninterrupted diplomatic relations. This makes Spain one of the oldest friends of Republic of Korea. In 2025, we will be opening a Cervantes Institute, cultural center of Spanish Embassy in Seoul. I am very pleased that zarzuela “La Tabernera del Puerto” will have an essential role in the commemoration of this important anniversary.

 

(한글 번역)

신사 숙녀 여러분,

저는 한국오페라코치협회 전지성 대표에게 축하 말씀을 드리며, 한국에서 사르수엘라를 홍보 하고 이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휘자 우나이 우레초와 참여한 아티스트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한국 예술가곡의 아름다운 음악과 사르수엘라 “라 타 베르네라 델 푸에르토(항구 선술집의 여인)”를 선보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사르수엘라의 세 계 최고 대사인 거장 플라시도 도밍고에게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플라시도 도밍 고 일행의 방문은 이 노력의 성공에 확실히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사르수엘라는 17세기에 스페인에서 시작된 독특하고 생동감 넘치는 음악 드라마 형식입니다. 대사, 음악, 춤을 결합하여 매혹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만들어냅니다. “사르수엘라”라는 이름은 마드리드 근처의 왕실 사냥 오두막인 “팔라시오 데 라 사르수엘라”에서 유래되었으며, 첫 공연이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이 예술 형식은 수세기에 걸쳐 발전했지만 그 본질은 여전히 동일합니다. 즉,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를 혼합하여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감정을 반영하는 이 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사르수엘라의 음악은 다양하며 다양한 스페인 음악 전통에서 영감 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스타일의 혼합은 청중에게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합

니다. 게다가 사르수엘라의 캐릭터는 평범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매력과 접근성이 더해져 시대 를 초월한 매력과 오페라 세계에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025년 스페인과 한국은 수교 75주년을 기념하게 됩니다. 이로써 스페인은 대한민국의 가장 오래된 친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서울에 세르반테스 문화원을 열 예정입 니다. 저는 사르수엘라 “라 타베르네라 델 푸에르토(항구 선술집의 여인)”가 이 중요한 일들을 기념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사진=인사말을 하고 있는 우나이 우레초 추비야가 음악감독(지휘자)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격려사를 하고 있는 플라시도 도밍고 ⓒ강남 소비자저널

▼ 플라시도 도밍고 격려사 (원문)

Distinguished guests, and everyone gathered here today,

It is a great honor to contribute to the first-ever Zarzuela performance here in Korea.

 

A new year is just around the corner. The year 2025 holds special significance for Spaniards and Koreans alike. It marks the 75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Spain, as well as the opening of the Cervantes Institute here in Seoul.

 

I believe it is a fitting choice to introduce Zarzuela to Korea during such a momentous time.

 

Zarzuela is an art form that represents the fullness of Spanish culture. It is beloved not only in Spain, but all around the world. Just as we will share in the bonds of performance, I hope the bonds of friendship between our two countries will deepen even further.

 

Zarzuela holds great personal significance for me as well. Throughout my career, I have enjoyed singing Zarzuela arias on the world’s stages. Zarzuela has played a crucial role in shaping my musical journey, and sharing its beauty with the world is of utmost importance to me.

 

I would also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the Spanish Embassy in Korea, the Cervantes Institute, and the Spanish Chamber of Commerce.

 

I would also like to extend my appreciation and admiration to the Korea Opera Coaches Association.

The K-O-C-A works tirelessly to study, protect, and develop opera culture right

here in Korea. Thanks to the outstanding leadership of President Jeon Ji-seong, the association has achieved remarkable successes in a short period, including this Zarzuela performance, which has been prepared under her guidance.

 

The dedication of the association’s members has been the driving force behind this production, and everyone involved truly deserves the highest praise.

 

Through the introduction of this authentically Spanish art form to Korean audiences, I believe we are building a new bridge. To share in art is to share in another’s heart. I hope this collaboration marks the beginning of Zarzuela’s continued presence on Korean stages, and I pledge to assist in any way I can to support this heartfelt endeavor.

 

Congratulations, everyone, on Korea’s first Zarzuela performance! Thank you.

 

(한글 번역)

존경하는 내빈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 이게 될 사르수엘라 공연을 준비하는 데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영광입니다.

 

2025년은 저를 비롯한 스페인들과 한국인들에게 매우 특별한 해입니다. 한국과 스페인이 수교 75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서울에 세르반테스 문화원이 개관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한국에서 첫 사르수엘라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매우 적절한 선택이라 생각합 니다.

 

사르수엘라는 스페인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예술 형식이며, 스페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연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의 우정과 문화적 유대가 더욱 깊어지길 바랍니다.

 

저에게도 Zarzuela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전 세계 무대에서 Zarzuela의 아리아를 즐 겨 불러왔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Zarzuela와 함께 해온 오랜 시간들은 저의 음악적 여정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Zarzuela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저 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한국 관객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Zarzuela의 특별한 매력을 경 험하고 느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주한스페인대사관과 세르반테스 문화원, 그리고 스페인 상공회의소에 깊은 감사를 표하 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지원과 협력이 없었다면 이번 La Tabernera del Puerto 공연을 준 비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웠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은 이번 공연의 성공에 필수적이며, 여러분의 지지와 후원 덕분에 우 리는 앞으로 나아갈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한국과 스페인 간의 문화 교류가 계속해서 번성하리라 확신합니 다. 이 시점에서 한국오페라코치협회에도 감사와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협회는 한국에서 오페라 전문가들이 보호받고 깊게 연구하며 오페라를 발전시키는데 애 쓰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전지성 대표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에 협회는 짧은 시간 안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으 며, 이번 Zarzuela 공연도 그녀의 지휘 아래 성공적으로 준비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멤버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은 이번 공연을 가능하게 만든 원동력이며, 그들은 진정 한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나오는 유명한 대사,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은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는 Zarzuela도 그와 같은 깊 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스페인 예술 형식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 욱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다리를 놓고 있다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을 시작으로 Zarzuela가 지속적으로 한국에서 올려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저도 가능한 방법으로 돕겠 습니다. 한국 최초의 사르수엘라 연주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사 이모저모]

▲사진=한국오페라코치협회 로고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La Tabernera del Puerto공연사진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소프라노 김민지씨의 공연 모습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태너 김재민씨의 공연 모습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단체 사진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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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인사이터와 공동으로 관내 아동대상 정서적 건강발달을 지원한다 https://chungnam.moimland.com/news/42787 https://chungnam.moimland.com/news/42787#respond Wed, 05 Feb 2025 10:06:59 +0000 https://gangnamcj.kr/?p=42787 – 관악구 관내 아동 정서적 건강발달 지원 위해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동 심리검사 프로그램인 “아맘때” 활용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서울시 관악구는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동 심리검사 프로그램(“아맘때”) 개발회사인 ㈜인사이터(2024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과제 주관연구기관)와 공동으로 관내 아동 대상 정서적 건강 발달을 지원한다. 지원은 관악구 관내 전 아동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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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관내 아동 정서적 건강발달 지원 위해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동 심리검사 프로그램인 “아맘때” 활용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서울시 관악구는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동 심리검사 프로그램(“아맘때”) 개발회사인 ㈜인사이터(2024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과제 주관연구기관)와 공동으로 관내 아동 대상 정서적 건강 발달을 지원한다.

지원은 관악구 관내 전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학년 부터 5학년 1,100명과 6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검사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 우선 모집 한다고 한다.

선착순으로 지원한 아동의 모든 검사는 2회에 걸쳐(6개월 경과 후 ⇨ 아동과 부모의 변화상태 확인을 위한 과정) 실시하며 ,약 22여만 원의 검사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하게 된다.

“아맘때” 아동 심리검사 프로그램은 ‘아이 마음이 궁금할 때’라는 풀네임으로 요즘 관심 있게 방송되고 있는 000 박사의 000000 프로그램에서도 부모님들이 “아맘때”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이 자주 노출 될 정도며, 최근 학부모들과 아동심리상담 센터에서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심리검사 프로그램 이다.

“아맘때” 프로그램은 4가지의 아동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AI HTP : 아이의 현재 마음상태 파악(아동에게 활용도 높은 검사)

– K – CBCL : 아이의 적응 상태와 행동특성 확인(현재 80개 국가에서 사용 중)

– PAT : 부모의 양육태도 확인(국내 아동심리 검사 기관에서 사용)

– RAVEN : 아이의 잠재적 인지능력 확인(멘사의 지능검사 원형)

“아맘때” 프로그램은 부모가 아이의 심리상태에 대해 검사와 상담을 받고 싶어도 고비용과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 대면 상담에 대한 부담감 등 여러 가지 이전의 제한 요소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아동과 부모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인사이터가 개발한 것으로 선풍적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인사이터의 “아맘때” 프로그램의 검사 시간은 아동이 1시간 20분, 부모가 1시간 정도 소요되며, 40여 페이지 정도의 검사 결과를 상세히 분석(분석까지 2일 이내 소요)하여 제공한다.

또한 회사에서는 검사결과에 대한 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1급 상담심리사가 40여 페이지를 재 분석한 후 마지막 페이지는 직접 종합솔루션을 작성하여 부모님과 전화 상담을 실시하여 검사결과 궁금증을 완전하게 해소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와 같이 ㈜인사이터는 성장하는 아동의 정서적 건강발달과 부모님들이 자녀에 대한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또한 부모들의 양육태도를 확인하면서 우리 자녀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는 사회적 기여의 목적으로 “아맘때”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더욱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구와 ㈜인사이터가 공동으로(24년 10월 ~ 25년 8월) 진행하는 아동심리검사 실증사업에 많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테스트베드에 선정된 (주)인사이터 남성전 대표(우)와 박준희 관악구청장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관악구 홈페이지에 실린 ‘아맘때'(출처 : 관악구청 홈페이지)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금쪽같은 내새끼에 소개된 ‘아맘때'(출처 : 유튜브, 채널A WORLD)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2024년 10월 22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5회 세계도시포럼’에 참가해 홍보하고 있는 모습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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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의 사계, 성수연 작가의 연꽃 작품 개인전 https://chungnam.moimland.com/news/42778 https://chungnam.moimland.com/news/42778#respond Tue, 04 Feb 2025 16:28:29 +0000 https://gangnamcj.kr/?p=42778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성수연 작가의 개인전, “연화의 사계,”가 2월 18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수원시립만석전시장에 열린다. 작가는 “초발수성의 특징을 가진 연꽃, 주변의 부조리에 물들지 않는 이런 깨끗함을 유지하는 연꽃이 좋아서 3년 전부터 연꽃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계절 속 연꽃을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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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성수연 작가의 개인전, “연화의 사계,”가 2월 18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수원시립만석전시장에 열린다. 작가는 “초발수성의 특징을 가진 연꽃, 주변의 부조리에 물들지 않는 이런 깨끗함을 유지하는 연꽃이 좋아서 3년 전부터 연꽃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계절 속 연꽃을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한 열세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성수연 작가의 작품은 연꽃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다채롭게 담아내어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있는 분들은 수원시립만석전시장을 방문해 성수연 작가의 독창적인 연꽃 작품들을 감상해보시길 권한다.

▲사진=성수연 개인전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성수연 작가의 작품과 작가노트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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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541, 공주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https://chungnam.moimland.com/news/42704 https://chungnam.moimland.com/news/42704#respond Sat, 01 Feb 2025 02:46:08 +0000 https://gangnamcj.kr/?p=42704  – 미래사회의 기술 인력의 양성ㆍ확보 및 ‘소비자 주권’ 확립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N541(대표이사 김진순)은 공주대학교(산학협력 단장 서창호)와 ‘소비자 주권시대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은 소비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선제적 연구개발과 이론적 확립, 이를 통한 현실경제의 실현, 나아가 공공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양 기관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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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사회의 기술 인력의 양성ㆍ확보 및 ‘소비자 주권’ 확립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N541(대표이사 김진순)은 공주대학교(산학협력 단장 서창호)와 ‘소비자 주권시대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은 소비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선제적 연구개발과 이론적 확립, 이를 통한 현실경제의 실현, 나아가 공공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양 기관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업 지원에 상호 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KN541과 공주대학교는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 중심 지속가능 경영과 사업 지원을 위한 연구 및 자문, 공공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제안, 전문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설‧운영 등의 분야에서 자문, 연구, 용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생소한 이론’의 설계자인 KN541 정차조 회장은 “이번 협약은 새로운 소비문화 진작과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새로운 경제정의 실현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세우는데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KN541의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경제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연구기관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아가 사회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경제질서 확립을 모토로 하는 ‘KN541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 서비스’의 이론적 분석과 현실 경제의 적용이라는 주제에 대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제휴, 협력을 진행해 나아갈 예정이다.

공주대학교 가족회사는 대학과 현장실습, 취업, 아이템발굴 및 사업화 지원, 기술지도 및 경영자문, 공동연구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체가 협약을 체결하는 제도로써 국립공주대학교에서는 산업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의 주체인 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 관광대학원은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소통과 창조, 도전을 바탕으로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이번 양 기관 협약의 중추적 역할을 한 공주대학교 이용근 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산업과 경제 주체인 청년층과의 소통과 참여 확대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니즈를 반영한 공고한 경제 프로그램 확립이 기대된다”고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KN541의 김진순 대표이사는 “공주대학교와의 이번 산학협력 협약은 어려운 경제환경을 타개해 나갈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 공유와 참여를 통해 점진적이고 발전적으로 함께 보조를 맞춰 양 기관이 추구하는 공동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우리나라는 IMF와 코로나19 등 많은 난관을 유례 없이 이른 시일 내에 이겨냈듯이 현재의 고실업, 고물가, 고환율의 경제 위기 역시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으며, 우리 회사로서는 오늘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이 이러한 당면한 난관을 극복하는 많은 노력의 시작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케이엔541은 제품의 생산과 유통시스템 혁신을 통한 소비자 협력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는 기업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현실적 가치를 창출하는 ‘생소융합’이라는 이론적 토대 하에 설립된 소비자 협력체로서 제조업체와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소비가 곧 수익’이 되는 온라인 쇼핑몰(www.kn541.com)을 개발‧운영 중에 있다.

▲사진=산학협력서에 서명하고 있는 김진순 대표(우)와 이용근 교수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산학협력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김진순 대표(우)와 이용근 교수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산학협력서에 서명한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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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 칼럼]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https://chungnam.moimland.com/news/42701 https://chungnam.moimland.com/news/42701#respond Sat, 01 Feb 2025 02:27:39 +0000 https://gangnamcj.kr/?p=42701 – 새로운 시대는 늘 과거를 딛고 일어난다. – 예술가에게 창작은 곧 생존이다.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새해맞이 7일간의 긴 설 연휴가 끝나는 시기, 특별한 전시회를 소개한다. 1900년대 초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바로크 시대의 말로 세기가 전환되는 시점이었다. 이 시기를 맞아 자유와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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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대는 늘 과거를 딛고 일어난다.
– 예술가에게 창작은 곧 생존이다.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새해맞이 7일간의 긴 설 연휴가 끝나는 시기, 특별한 전시회를 소개한다. 1900년대 초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바로크 시대의 말로 세기가 전환되는 시점이었다. 이 시기를 맞아 자유와 변화를 꿈꿨던 비엔나의 분리파 예술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스트리아 레오폴트 미술관과 함께 지난해 2024년 11월 30일부터 시작된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특별전을 오는 2025년 3 월  3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당시 미술, 음악, 디자인,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가들이 서로 교류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꾀했던 1900년대 빈의 예술과 문화를 재조명하는 특별 전시회로 당시 예술의 황금시대를 엿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1900년대 초반 오스트리아는 헝가리 제국의 일부로서 산업 혁명과 함께 경제 현대화가 진행되었다. 비엔나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여러 예술 운동과 사상가들이 활동하였고, 빈 공예학교와 같은 학술기관이 설립되었다. 음악가들이나 화가들이 활발히 창작 활동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문화적 번영 속에서도 민족 간의 갈등이 존재했고, 이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정치적 상황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는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전후에는 제국이 붕괴되며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이 시기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변화와 문화적 흐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비엔나는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천재들의 도시’로 불렸다. 당시 클림트, 에곤 실레, 오스카 코코슈카 같은 미술가와 구스타프 말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아르놀트 쉔베르크 같은 음악가들이 활동하며 번성기를 누렸다.

진부하고 보수적이던 비엔나는 ‘황금의 화가’로 잘 알려진 클림트(1862~1918)가 있었다. 그는 전통적인 미술에서 현대 미술로 두각을 나타내며 황제에게 훈장까지 받은, 당대 최고의 화가이자  초대 회장으로 예술가들의 구심점이 되었다. 시대 사상가 이기도 했던 그는 예술가들의 지도자가 되어 과거와 현재를 분리하며 ‘빈 분리파’를 만들어 사람들을 일깨웠다.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의 주인공이기도 한 이들은 탁월한 재능과 노력으로 예술의 새 장을 연 빈 분리파 대표 예술가 여섯 명의 삶과 업적을 정리했다.

이번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는 그 황금 시대의 작품들을 대거 전시한다. 특히 에곤 실레의 ‘좌화상’, 클림트의 ‘키스’, 오스카 코코슈카의 ‘좌화상’ 등의 걸작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전시는 2024년 11월 30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 전시실에서 열리며, 오스트리아 레오폴트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191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세기 전환기 비엔나를 무대로 자유와 변화를 꿈꿨던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1900년대 비엔나의 문화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회다.

▲사진=’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포스터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에곤 실레 ‘친구들(원탁)’ⓒ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에곤 실레 ‘꽈리 열매가 있는 좌화상’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클림트 ‘수풀 속 여인’, ‘큰 포플러 나무 II’ ⓒ강남 소비자저널

•글 -손영미 극작가 & 시인, 강남 소비자저널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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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게임 최적화 고성능 노트북·모니터 출시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7460 Tue, 27 Jun 2017 02:38:09 +0000 http://songpacj.kr/?p=17460   [충남 소비자저널= 전찬영 기자]  LG전자가 ▲사진=백제의 미를 찾아 떠나는 길, 백제미로 포스터 ⓒ 충남 소비자저널과 모니터를 6월 말까지 국내에 순차 출시해 게이밍 시장 선점에 나선다. 15.6인치(39.6cm) ‘LG 노트북(모델명: 15G870)’은 인텔 프로세서 최상위 버전인 i7-7700HQ를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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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비자저널= 전찬영 기자]  LG전자가 ▲사진=백제의 미를 찾아 떠나는 길, 백제미로 포스터 ⓒ 충남 소비자저널과 모니터를 6월 말까지 국내에 순차 출시해 게이밍 시장 선점에 나선다.

15.6인치(39.6cm) ‘LG 노트북(모델명: 15G870)’은 인텔 프로세서 최상위 버전인 i7-7700HQ를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다. ‘엔비디아(NVIDIA)’社의 GTX 1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화면 구성이 복잡한 게임도 잘 표현한다.

메모리는 기존 DDR3보다 30% 이상 빠른 DDR4 8GB(기가바이트)를 적용해 고해상도 게임을 무리 없이 실행한다. 저장 장치는 SSD(Solid State Drive) 256GB를 탑재했으며 512GB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최대 1TB(테라바이트)의 HDD(Hard Disk Drive)를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편의성도 좋다. 모니터로 4K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USB 타입-C, HDMI, 미니DP 포트 등을 갖췄다. 게임 화면을 녹화할 수 있는 버튼, 스페이스 바 근처에 있는 윈도우 버튼을 실수로 눌러 게임이 중단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기능, CPU와 메모리 등을 얼마나 사용 중인지 볼 수 있는 핫 키 등을 갖췄다.

깔끔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LG전자는 외관 케이스에 고급스러운 무광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 키보드 자판에는 붉은색 백라이트를 적용해 개성을 연출했다.

32인치(80cm) ‘LG 4K HDR 모니터(모델명: 32UD99)’는 풀HD보다 화소수가 4배 많은 울트라HD(3,840×2,160) 해상도를 갖췄다. HDR 기능까지 더해 초고화질 화면을 보여준다. LG전자는 플레이스테이션(PS4 pro), 엑스박스(Xbox One S) 등 최신 게임기로 즐길 수 있는 HDR 게임이 늘어남에 따라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4K HDR 게임, 영화 등을 즐기는 데 최적이다. HDR 모드에서 최대 밝기가 일반적인 모니터보다 2배 이상 높고, 약 10억 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실제 사물을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생생한 화면을 만드는 HDR 영상을 잘 표현한다. 또 HDMI, DP포트, USB 타입-C 등 단자를 탑재해 PC에서 보내주는 4K 화면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색상 표현도 정확하다. 이 제품에 적용된 IPS 패널은 영화를 만들 때 색상 표현의 기준이 되는 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DCI-P3)을 95% 충족한다. 또 모니터를 오래 사용해 색상이 또렷하지 않게 되면 별도의 색상 측정 장비인 캘리브레이터(Calibrator)를 연결해서 색표현을 보정할 수 있다.

▲사진=LG전자가 게임에 최적화된 고성능 노트북과 모니터를 출시했다 ⓒ 충남 소비자저널

 

34인치(86.6cm) 21:9 화면비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34UC89G)’는 엔비디아의 ‘G-싱크(G-SyncTM)’ 기술을 적용했다. G-싱크는 모니터와 PC의 영상 신호를 동기화해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 등을 최소화해 사용자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제품은 1초에 최대 144장(오버클럭 시 최대 166장)의 화면을 보여줘 빠른 움직임을 부드럽게 표현한다. 일반적인 모니터와 비교하면 2배가 넘는다.

이 제품은 21:9 화면비로, 기존 16:9 화면비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던 좌우 양쪽 끝 화면까지 보여줘 몰입감을 높인다. LG전자는 21:9 화면비 모니터 시장에서 2013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출하가는 ‘LG 노트북’이 239만원, ‘LG 4K HDR 모니터’가 139만원,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가 109만원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손대기 담당은 “완벽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고성능 제품들로 게이밍 IT 기기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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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 영화 예매순위 발표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7039 Wed, 21 Jun 2017 08:26:49 +0000 http://songpacj.kr/?p=17039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달성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판타지 액션 <미이라>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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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달성

▲사진=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포스터 ⓒ 충남 소비자저널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판타지 액션 <미이라>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하루>는 개봉 첫 주 6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주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예매율 68.8%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갈등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하루>는 예매율 7.6%로 2위를 차지했다. 2주 연속 1위에 올랐던 액션 블록버스터 <미이라>는 예매율 7.1%로 3위에 올랐다.

김옥빈, 신하균 주연의 액션영화 <악녀>는 예매율 4%로 4위를 차지했고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는 예매율 3%로 5위에 올랐다. DC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액션영화 <원더 우먼>은 예매율 1.2%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예매 순위(집계기간 2017.6.22~2017.6.28)

1.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2. 하루
3. 미이라
4. 악녀
5. 노무현입니다
6. 원더 우먼
7.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8. 엘르
9. 꿈의 제인
10. 심야식당2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개봉한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밖에 이준익 감독, 이제훈 주연의 시대극 <박열>과 김수현 주연의 액션 느와르 <리얼>이 개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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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있는 ‘수직형농장 비즈니스 모델’ 공모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6782 Fri, 16 Jun 2017 01:32:44 +0000 http://songpacj.kr/?p=16782 7월 17일까지 수직농장 실증사업 공모 접수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이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수직형농장 비즈니스모델 실증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수직형 농장은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 생육 환경(빛, 공기, 열, 양분 등)을 인공적으로 제어해 외부환경에 영향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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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까지 수직농장 실증사업 공모 접수

▲사진=문진호 농가[충남 부여군 I 토마토] 소규모 간편형 ⓒ 충남 소비자저널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이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수직형농장 비즈니스모델 실증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수직형 농장은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 생육 환경(빛, 공기, 열, 양분 등)을 인공적으로 제어해 외부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계획생산이 가능한 농업모델로 최근 국내·외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본 시범사업은 기존 건축물을 활용하여 식물공장 설비를 구축하거나 전용 가설 건축물을 신축하여 원예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자로 하며 관할 지자체를 통해 7월 17일(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복합환경제어시설, 재배설비, 공조설비 등을 포함한 수직형 농장 설비 구축을 지원을 받게 된다.

기본조건 : 건축물을 사전에 확보하거나 건축물 신축 계획이 있는 농업경영체
사업규모 : 약 7억원/개소(1~2개소)
지원비율 : 국고보조 30%, 지방비 및 자부담 70%
시설규모 : 최소 단수 3~4단 이상, 4단 기준으로 재배공간의 바닥면적 298m²
수직농장 지원 시설
-재배설비 : 베드, 컨베이어, 로봇 생산 자동화 시스템 등
-공조(난방포함)설비 : 공기열냉난방시설, 덕트, 휀, 에어샤워 등
-환경제어설비 : 복합환경제어시스템, 항온·항습기, 이산화탄소 공급 등
-전기설비 : 인공광원설비(LED 및 FL 등), 배전설비 등

농정원은 최근 국내 기상악화 등 기후변화로 ICT융복합의 첨단 형태인 수직형 농장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향후 농산업 분야 4차 산업 혁명의 새로운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출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웹사이트: http://www.e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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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 7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https://chungnam.moimland.com/news/16628 Wed, 14 Jun 2017 02:40:07 +0000 http://songpacj.kr/?p=16628 ‘곤충이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 주제로 약 30,000마리의 살아 있는 곤충 전시 체험 ‘하늘의 곤충, 땅 위의 곤충, 땅 속의 곤충’ 테마로 전시 및 체험·미래산업관 운영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곤충 전시회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World Ins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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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 주제로 약 30,000마리의 살아 있는 곤충 전시 체험
‘하늘의 곤충, 땅 위의 곤충, 땅 속의 곤충’ 테마로 전시 및 체험·미래산업관 운영

 

▲사진=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 포스터 ⓒ 충남 소비자저널

 

[충남 소비자저널=전찬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곤충 전시회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World Insect Fair 2017)’가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38일 동안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1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에이맥스에이치큐는 14일 ‘곤충이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를 주제로 불 반딧불이, 왕대벌레, 꽃사마귀 등 전 세계의 희귀 곤충 100여종과 1,000여종의 표본, 약 30,000마리의 살아 있는 곤충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곤충박람회의 메인 콘텐츠는 ‘하늘의 곤충, 땅 위의 곤충, 땅 속의 곤충’이다.

‘하늘의 곤충’은 사방에서 관람이 가능한 대형 유리벽을 설치한다. 남미와 아시아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화려하고 거대한 나비 수백 마리가 살아서 비행하는 나비생태관을 위주로 나비 애벌레부터 성충으로 진화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땅 위의 곤충’은 세계 최대 크기의 헤라클레스 장수 풍뎅이 등 국내외 거대 갑충류를 위주로 사슴벌레, 장수하늘소, 딱정벌레는 물론 주변 환경에 맞춰 보호색을 띄는 대벌레, 꽃사마귀 등을 전시한다. 또한 만지고 잡아보고 찾아보는 체험 위주의 콘텐츠를 구성할 예정이다.

‘땅 속의 곤충’은 애벌레 등을 위주로 날지는 않지만 불빛 강도는 세계 최고인 불 반딧불이 1,000마리 이상을 국내 최초로 전시해 야경을 체험하게 하고, 성충으로 진화하는 다양한 곤충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곤충 자원과 관련한 ‘미래관’을 운영하여 미래식량과 농업 및 바이오 산업 기반으로서의 곤충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해를 돕는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관’을 통해 곤충표본 체험 교실, 곤충집 만들기, 곤충 채집 체험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스탬프랠리 등의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

WIF 2017 실행위원회 황병국 총괄프로듀서는 “디지털 연출 시스템을 통한 관람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극대화 하는 등 이번 박람회는 특히 유소년, 청소년들의 방학 기간에 맞춰 혹서기 피서는 물론 다양한 곤충의 생태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 했던 새롭고 신비한 학습·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각 참관자들의 눈 높이에 맞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의 관람권은 예스24, 인터파크, 하나티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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